촛불이 세월호를 태웠다

광우병 촛불을 이용한 좌파언론과 좌파정치가

세월호 촛불을 이용하여 좌파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한다면 오판이다.

제2의 세월호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헌법수호 의지,국정농단 등의 책임을 물어 파면결정을 했다면,그들이 과거정권 국정농단의 주역들이라면 누가 침묵하겠는가 하는 점이다.이번 대선에서는 우파 좌파를 불문하고 세탁기를 돌려서 모두가 승복하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1.한민족은 왜 중국과 일본에 어부지리만 안겨주는가.

가난한 권리자 서민들에게는 가혹하리 만치 악마적 악독을 행하면서 강국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의 외교라는 명분으로 비굴하게 아부하니 강국들이 한민족을 어떻게 보겠는가 그러니 빨대를 버리지 않고 계속 빨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라!  4색당쟁으로 동족간의 악의 상쟁으로 피폐해져 결국 강국 일제의 식민이 되어 고혈을 빨렸다.어리석고, 허욕으로 뭉쳐지고, 악의배신에 찬 민족성 때문이었다. 

2차대전범으로서 패망했던 일제는 한민족의 625의 상쟁으로 인한 군수품조달기지가 되는 바람에 단숨에 또 다시 세계 강국의 반렬에 올라섰고, 반면 한민족은 세계적인 가난뱅이가 됐고,  무궁화 강토는 폐허가 되었다.이런 폐허에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는 발전과정에서도 산업화 반대로 그 얼마나 갈려 싸웠는가. 한데 뭉쳐 혼신의 발전노력을 해도 부족한 판국에서 말이다.

남과 북으로 갈려 이념의 전쟁을 벌여오는 바람에 강국들은 또 군비빨대로 얼마나 이득을 취하고 있는가 말이다.천안함에 대한 시비로 외국기술자들이 엄청난 돈을 벌어갔다.이번 세월호 인양문제로 중국이 막대한 1천억 정도의 돈을 벌어갔다고 한다.

어리석고 미련한 한민족. 이게 한민족의 특성이니, 선진국은 백년하청이다 여겨.어리석음. 배신, 패거리분렬. 강자엔 비굴하고 약자엔 포악.강국에 빌 붙어 동족에 폭거하는 인간들을 생각하니 종편에 나와서 지껄이는 인간들을 생각하니 나라의 미래가 걱정이다.요즘 종편에 광고내는 회사들은 국민들이 시선을 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의문이다

2.제2의 세월호는 예방해야 한다.

광우병 촛불을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한 언론과 정치인들에 대해 국민적 응징은 필요하다

촛불의 원인을 규명하지 않고 적당히 뭉개버리니 세월호 촛불이 등장한 것이다

세월호 인양이 된다니까 다행이다.

사이비종교와 결탁한 정치인 판사 검사 경찰 고위직은 없었는가

재수사를 통해 몰지각한 언론과 파렴치한 정치인들을 색출하여 처벌해야 만이 세월호 침몰로 죽어간 청소년들의 원혼을 달래주는 길이요 제2의 세월호를 예방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