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와의관계가 어떻길래 꺼진 불꽃을 위하여 현직의 영광을 걷어차면서까지 도우려 했을까,

박근혜하고도 치맛바람 비위 맞춰가며 잘해먹다가도 ,문고리 삼인방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아첨을 하다가 다 시켜서 한 짓이라고 발뺌을 하고, 진박 감별사라는 ,것들도 누님이라고도 하던, 씨레기들이 이제 영광 뒤에서 숨어서 아니면 태극기세력 뒤에 숨어서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다 ,시켜서만 한것이기 때문에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하는데, 썩어빠진 권력에 이념도 없는 영혼인, 다만 권력욕에만 뒤집힌 눈깔을 가지고 있는 우병우에게 조력을 하는 미친 영혼은 누구일까,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에 내 보내야하겠네 어떤 점이 우병우를 조력하게하고 싶었을까,그는 보수도 진보도 색채도 없는 단지 자기의 권력을 위하여 자기를 괄시하던 사람들에게 보복하기 위하여 자기의 아성을 방어하고 구축하기 위하여 주위의것들에게 보직과 직책을 팔았을뿐인데 그에게 충성을 한 대가가 그렇게도 영화로웠나 박근혜정권보다 더 충성을 바칠 정도로,난 이 대목에서 느끼는 것은 이념은 한 방편이고 실질적으로는 권력을 잡기 위한 보직과 직책이 더 중요한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진다 ,그렇다하더라도 꺼진 권력에의 조력은 무지 미친짓이고 더구나 법을 수호하고 지키는 임무를 가지고 있는 공무원이 매국노보다 더한 짓을 하면서까지 도우려 했던것은 같은 검사들을 웃읍게 보는 우병우처럼 천재인가,왜 우리나라는 문명을 바꿀수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런 야비하고 얍삽하고 씨레기같은 기회주의자들을 천재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법을 좀더 아는게 그게 천재라는게 우리나라에서나 통할지 모르지만 일반 서민들은 평생 경찰서 문턱에도 안가는 사람들은 법을 좀더 아는게 천재라면 누가 믿겠는가 외국에서 들으면 무슨 개그하냐고 할것이다,사람이 이성이 있는 이상은 법말고도 규범에 의해서 살면 그만인것이지 법이 왜 필요한가,아뭏든간에 조력자를 잡으면 그 인간의 정신세계를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에 의뢰하고 싶다,한마디로 미친놈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