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임기내 비핵화  깎아내리는  조선일보 의  냉전색안경? 조선[사설] '김정은 비핵화 시한' 발표 과정 이상하지 않은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청와대가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을 오는 11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 등 선언 이행에 수반되는 비용 추계안도 함께 낸다고 한다. 국회 비준은 대못을 박겠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18~20일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전에 비준안 통과를 기대한다는 뜻도 밝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청와대가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을 오는 11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주장하는데 당연하다. 국회의 검증 거치는  '판문점 선언' 문재인 정부의 적절한 접근이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 등  남북 경협은 현재 미래성장 동력 상실한 대한민국 경제 살리는 일종의 수혈이라고본다.


조선사설은


“정부가 본격적으로 남북 관계에 속도를 낼 태세다. 방북 특사단이 성과를 내 비핵화 모멘텀이 생겼다고 한다. 그 근거로 내세우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내 비핵화가 실현됐으면 좋겠다"는 김정은의 말 한마디다. 김정은이 비핵화 시한을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역사적 의미'까지 부여했다. 하지만 이 말은 특사단의 공식 발표문에도, 북한 보도에도 들어가 있지 않다. 특사단장인 정의용 안보실장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다 지나가듯 한 말인데 몇 시간 후 청와대 대변인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전달이 잘 안 됐다"고 부연했다. '역사적 의미'를 지닌 핵심 메시지를 이런 식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있나. 정말 김정은의 의지가 담겨 있는 말인지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내 비핵화가 실현됐으면 좋겠다"는 김정은 의 말 한마디” 운운하면서 불신하고 있다. 조선사설은“'역사적 의미'를 지닌 핵심 메시지를 이런 식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있나. 정말 김정은의 의지가 담겨 있는 말인지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북한 조선중앙TV 보도를 국내 언론이 보도한바에 의하면 정의용 대북 특사단을 만난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고 정의용 특사단장이 밝혔을 뿐만 아니라조선중앙 TV는 "비핵화의지를 거듭 확약하면서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조선반도의 비핵화실현을 위해 북과 남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자고 말씀했습니다."라고 보도한바 있었다.


조선사설은


“정부는 특사단 성과를 자찬하는데 미국은 시큰둥하다. 정 실장에게 방북 결과를 전해 들은 볼턴 백악관 보좌관은 특사단 성과에 대해 아무 언급 없이 "계속 연락하기로 했다"고만 했다. 미 의회에서는 "김정은이 비핵화를 원한다는데 그 말과 일치하는 행동을 아직 보지 못했다"는 냉소적인 말이 들린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특사단을 통해 밝힌"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내 비핵화가 실현됐으면 좋겠다"는 '비핵화 시간표'에 대해 '매우 멋진 말'이라는 후한 평가를 했다고 한다.


(홍재희)====조선사설은“정 실장에게 방북 결과를 전해 들은 볼턴 백악관 보좌관은 특사단 성과에 대해 아무 언급 없이 "계속 연락하기로 했다"고만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특사단 성과 전했어야 했다. 볼턴 백악관 보좌관은 김정은 트럼프 정상회담전에도 북한에 리비아 방식 강요하다가 북한 반발 있자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북한 핵 해법으로 리비아 방식 아닌 미국 방식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었다.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친서 또한 볼턴 백악관 보좌관 거치지 않고 폼페이오 장관 통해 전달되거나 김영철이 직접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중요한 사안을 볼턴 백악관 보좌관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방식은 문제가 있다.


조선사설은


“연초부터 지금까지 김정은은 비핵화할 의지가 확고한다는 말을 우리 정부 관계자들에게 여러 차례 했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우리 국민은 한 번도 김정은의 그 육성을 듣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비핵화의 첫발인 핵폭탄, 핵 물질, 핵 시설에 대한 신고서를 내지 않고 있다. 말만 했다고 하고 실제 조치가 없다. 지금 판문점 선언을 국회 비준까지 하는 것은 과속이다. 북이 핵 신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지켜봐도 결코 늦지 않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연초부터 지금까지 김정은은 비핵화할 의지가 확고한다는 말을 우리 정부 관계자들에게 여러 차례 했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우리 국민은 한 번도 김정은의 그 육성을 듣지 못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김정은 트럼프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사일 엔진  실험장 해체 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바 있었는데 실제로 동창리 위성발사장 해체하고 있다고 위성 사진 통해 확인되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 중지 핵실험장 폭파 ICBM 발사 중지는 말이 아닌 행동이었고 이런 행동은  김정은 위원장만이 결정할수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자료출처=2018년9월8일 조선일보 [사설] '김정은 비핵화 시한' 발표 과정 이상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