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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당한 사람 이 정규직 였다면 그렇게 요란을 떨가? 사고는 어디에니 있는것 ,정규직, 비정규직 따지는것은 엉뚱한 발상 이다.

내가 지붕공사를 하는데 A업체에 하청을 ?다. 한사람이 추락하여 중상을 당했을경우 나도 책임이 있는가? 민법은 "자기책임의 원칙 " 이다.

비정규직 문제는 별도의 사항 이지 사고와 관련은 없는 것 이다. 사고를 기화로 비정규직을 모두정규직으로 승치시켜달라는 어거지에 불과한 것 이다.

나도 비정규직에 근무한적이 있는데 장점도 있엇다. 사업주가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을 하건 비정규직으로 채용을 하건 사업주의 권리인 것 이다. 전산화가 되기전 에는 숙달된 직원이 사표를 내면 극구 만류를 하였다. 지금은? 아니지.

지금은 모든 업무가 전산화 되였으니 숙달된 직원의 위상이 추락한 것 이다. 그래서 사업체는 비정규직으로 직원을 채용하는 것 이다.

정규직 비정규직을 정부가 간섭한다면 자유민주주의 는 퇴색된 것 이다. 내가 머슴을 고용하는데 정규직으로 채용 하겟는가? 인력은 얼마든지 있는데.....

사고와 비정규직 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 이다. 어느경우이건 안전관리가 부실하면 사고는 난다. 안전문제 와 고용문제를 관련시키는것은 억지춘향이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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