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훈련 중단에 조선일보  안보장사 문닫는가? 조선 [사설] 한·미 훈련 '중단'이 아니라 없어지는 길로 갈 수 있다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청와대는 15일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력 조치를 조금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단을 사실상 기정사실화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 훈련 중단을 이미 발표했기 때문에 중단은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지다. 한·미 훈련은 북이 핵을 버리게 할 가장 큰 카드 가운데 하나였다. 협상의 최종 단계에서 북을 핵 포기의 길로 밀어넣을 최후 카드였다. 그걸 시작도 하기 전에 던져 버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  역대급 대북 제재와 전략자산 동원한 역대급  한·미 훈련 진행되는 가운데  북한은 ICBM 장착용 수소폭탄실험(6차 핵실험 2017년 9월5일)과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화성-15형ICBM 발사( 2017년11월29일)에 성공했다.  핵과 운반수단 완성해 향상된 대미협상력으로 북-미 정상회담 했다.그런데 조선사설은 “ 한·미 훈련은 북이 핵을 버리게 할 가장 큰 카드 가운데 하나였다. 협상의 최종 단계에서 북을 핵 포기의 길로 밀어넣을 최후 카드였다. 그걸 시작도 하기 전에 던져 버렸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남-북-ㅡ미 정상회담을 통해서 북한 비핵화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때언제든지 한·미 훈련 재개  가능한데 협상의 최종 단계에서 북을 핵 포기의 길로 밀어넣을 최후 카드버렷다고 거짓말 하고 있다. 미국 등에 업고 숭미사대주의적인 안보장사 하던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냉전수구 공작논조 이제 막 내릴때 됐다.


조선사설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밝힌 북한 비핵화 기간은 트럼프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로 약 2년 6개월이다. 하지만, '2년 6개월'은 그의 희망일 뿐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어제 "남북 간 비핵화 시간표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협의한 적 없다"고 했다. 이는 미·북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북이 어떠한 시간표에도 합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미 연합 훈련을 중단하는 것은 사실상 무기한 중단이 될 수 있다. 한번 중단된 훈련을 재개하는 것은 북의 거센 반발과 도발을 초래할 가능성 때문에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이 어떠한 시간표에도  미국에 합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북은 이미 핵실험 중단 했고 ICBM 발사중단했고 핵실험장폭파했고 억류미국인3명 석방했고 6월12일 김정은  트럼프 싱가포르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명시되지 않은  ICBM 엔진실험장 폐기를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에게 약속했다고 한다. 과거 북-미 제네바 핵협정이나 6자회담 당시였다면 북한이 핵실험 중단과 ICBM 발사중단과 핵실험장폭파와 억류미국인3명  석방과 ICBM 엔진실험장 폐기할 때 마다 한가지씩 상응하는 대가 요구하면서 나왔을 것인데 이번에는 북한이 조건없이 북한이 핵실험 중단과 ICBM 발사중단과 핵실험장폭파와 억류미국인3명  석방과 ICBM 엔진실험장 폐기를 불과 7개월만에 전격적으로 조건없이 단행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이 빠른 이행으로 이어지고 있고 북한은 헌법에 명시된 핵과 경제 병진노선을 경제발전 전략으로 전환하기 까지 했다. 그런 북한 변화 읽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 촉진제로  북한이 선의의 비핵화로 나올때 촉진제로 한·미 연합 훈련 중단 카드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 트럼프 신뢰구축이 깊이 작용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연합 훈련을 하지 않으면 한·미 군 간의 유대와 연대는 빠른 속도로 이완된다. 역할이 크게 줄어든 한미연합사는 형해화하고 대비 태세의 수준도 크게 떨어지게 된다. 지난 65년간 힘들게 쌓아놓은 연합 방위 능력 태세가 다른 사람도 아닌 한·미 정상에 의해 허물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남북화해협력의 김대중 노무현정권 집권 당시에도 미국의 전략 자산 동원한  한미연합 훈련 거의 실시하지 않았었다.그러나 조선사설이“연합 훈련을 하지 않으면 한·미 군 간의 유대와 연대는 빠른 속도로 이완된다. 역할이 크게 줄어든 한미연합사는 형해화하고 대비 태세의 수준도 크게 떨어지게 된다”라고 주장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고 김대중 노무현정권 집권이후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미국 전략자산 동원한 한미  연한훈련 역대급으로 실시했으나 남북화해협력의 김대중 노무현정권 집권 당시 북한 핵개발이라는 ‘고양이’를 북한  핵무장이라는‘호랑이’로 만드는데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촉매인자 역할했다.


조선사설은


“미 상원 군사위원장인 존 매케인 상원 의원은 이날 한·미 훈련 중단 결정에 대해 성명을 내고 "한·미 연합 훈련을 중단하는 것은 실수이며 나쁜 협상 전략"이라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훈련을 '도발'이라고 지칭함으로써 중국과 북한의 선동을 앵무새처럼 흉내 내는 것은 우리의 안보와 동맹을 약화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핵과 미사일, 공격적 행동과 악명 높은 인권침해를 통해 평화를 가장 크게 위협하는 것은 북한"이라며 "북한이 변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할 때까지 양보를 해선 안 되며 제재도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일 말이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의 전략자산 동원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그리고 미국 주도의대북 제재 압박을 역대급으로 강행한 미국의 역대 대통령중 가장강력한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그리고 미국 주도의대북 제재 압박을  한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 중재로 남-북-미 정상 북핵 담판이 앞으로 2년 반안에  마무리 된다는 묵시적인 남-북-미 정상합의가 북한의 조건없는  핵실험 중단과 ICBM 발사중단과 핵실험장폭파와 억류미국인3명  석방과 ICBM 엔진실험장 폐기를 불과 7개월만에 전격적으로 조건없이 단행하고 북-미 정상 싱가포르 공동성명 발표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군사훈련 중단 카드 나온것이다. 남-북 -미사이의 빠른 북한 비핵화 체제보장 한반도  평화체체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핵과 경제병진노선 포기하고 핵실험장폭파라는 북한의 변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에 미국이  처음 구체적으로 한미 군사훈련 중단 카드 사용하고 있다.


(자료출처=2018년6월16일 조선일보[사설] 한·미 훈련 '중단'이 아니라 없어지는 길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