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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학교 생활에서 학생들에게 왕따 당하였다고 해서 자살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왕따를 시키는 폭력 학생들이 원천적으로 나쁜 놈이냐, 아니면 왕따 시킨다고 해서 외로움과 괴로움을 못이겨 자살하는 학생이 찌질이 같이 못난 놈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선뜻 정답을 말해 줄 자가 이 시대에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의롭고 정직한 사람들만 골라 감옥에 가두어 왕따시키는 폭력 학생들의 원조는 정권을 도적질한 종북 반역 세력들이며, 이들에게 따돌림 당해 소외 당하는 약자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그와 연관된 애국 기업인들과 공직자들입니다.

세상에 왕따 왕따 하지만 예수님만큼 당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왕따 당한 분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선하고 유익한 말씀과 행동을 하셨건만 그 당대 유대교 지도자들과 그들의 주관 아래 있는 무리들은 예수님의 언행이 자신들의 신앙을 욕하는 짓이라 하여 하나 같이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외쳤습니다. 즉 그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신앙생활이 죄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예수님을 미워해 죽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 앞에 비굴한 찌질이가 되어 인정받으려 하지 않고 도리어 그들의 그러한 악행으로 인해 참혹한 지옥형벌에 이를 것을 예견하고 하나님께 저들의 죄악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세상 이대로의 삶을 극구 찬양하고 즐기고 있는 자들에 대해 그것이 거짓되고 악하여 하나님께 심판당한다고 꾸짖고 질책하는 분들에 대하여 주로 왕따를 시행하는 자들이 바로 다수 무리의 기득권자들입니다. 그런데 왕따를 시행하는 무리들 대부분이 김일성 일가들 같은 악인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개과천선을 거의 기대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왕따를 당하는 자들의 마음가짐인데, 왕따를 당하면서도 예수님처럼 의젓하게 살아가느냐, 아니면 왕따 시키는 자들의 가치관을 절대시하여 그들에게 따돌림을 받고서는 더 이상 살아갈 의욕을 잃고 자살하는 찌질이가 되느냐가 문제입니다.

저 역시 세상에서 왕따 당하는 쪽에 속합니다. 세상 기득권자들이 추구하는 이대로의 삶에서는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 안에서만 희망이 보이기 때문에 그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이런 말과 글로 외치다보니 교회에서도조차 인정받지 못하고 인터넷 여러 사이트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한낱 그렇고 그런 신앙인의 넋두리로만 항상 취급받습니다. 기라성 같은 유명인들이 인터넷상에 많아도 그들 중 어느 누구와도 터 놓고 대화해 볼만한 친구 하나가 없는 외톨이 중의 외톨이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가장 소외된 외로운 사람이지만, 그러나 멸망할 그들의 인생관이 절대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왕따 현상에 대해 도리어 일기당세의 믿음으로 대처하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근거로해 보면 세상 기득권자들로부터는 아무런 희망이 없고 도리어 절망 뿐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과 부모형제 처자들로부터도 인정받지 못하고 왕따를 당하는 이유가 성경말씀을 믿었기 때문이냐, 아니면 자기자신 속에서 속살거리는 죽음의 영, 곧 마귀의 말을 듣고 반응하는냐에 따라 세상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느냐, 아니면 세상 기득권자들로부터 버림받은 것에 대해 절망하는 못난 찌질이가 되느냐로 판결납니다. 성경말씀 때문에 세상 사람들로부터 왕따 당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을 대적해 싸위 이기는 상태이지만, 세상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해 절망하는 찌질이 짓은 세상 사람들에게 패배당하는 짓입니다.

제 아들들 중 하나는 학교 생활 속에서 너무도 친구 아이들이 유치하고 저잡한 말로 접근한다 하여 제발 자신을 왕따시켜 달라고 하소연 할 정도라고 합니다. 인기 연예인이나 게임 이야기나 저잡한 언행으로 자기에게 접근하는 아이들의 얘기가 너무도 듣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부모형제로부터 듣고 본 모든 내용들이 신령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얘기들이 아이의 귀에 들어올 리 없습니다. 이처럼 진리로 자라난 아이들은 예수님처럼 당당하고 의젓하게 세속화된 아이들로부터 왕따 당하기를 자청하나, 진리가 없는 아이들은 세상 아이들의 얘기와 풍습이 삶의 전부로 보여 그들로부터 왕따 당하는 것은 곧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것으로 착각해 자살의 길을 택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14:1) 하심 같이, 진리가 없는 자식들은 모든 학생들로부터 왕따 당하면 몰매라도 맞아 죽을 것 같이 생각하나, 진리로 자라난 아이들에게는 하나님의 권세가 그를 감싸 안아 어느 누구도 감히 헤칠 마음을 품을 수 없고 도리어 혼자서라도 그 모든 아이들을 대적해 싸울려는 용기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이 그 따위 폭력 학생들의 뜻 여하에 따라 좌우당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바로 김정은을 추종하는 이 땅의 좌경화 정치인들과 촛불 반역 세력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 찌질이들이 바로 자기 생명이 하나님의 뜻 여하에 달렸다는 것을 믿지 않고, 아무나 힘이 강하면 그가 자기를 헤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즉 천하보다 귀중한 것이 인간의 목숨이라는 것을 모르는 자들마다 조폭 같은 자들의 총포탄으로 소모되고 있습니다. 진리에 속한 자들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와 자기를 낳고 키우시는 부모님의 사랑과 국법의 보호를 믿고 당당히 의젓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핵무기로 불바다를 만들어 죽이겠다는 자들의 공갈협박에 대해, "니가 나를 낳고 만들어 키우지도 않고 보호한 일도 없는데 무슨 자격으로 나를 임의로 죽일 수 있다고 하느냐?" 하며 도리어 문책합니다.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찌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사무엘상 25:29) 하심 같이, 하나님도 보이지 않고 부모도 없고 경찰도 없는 어둠컴컴한 곳에서는 깡패들이 자기를 얼마든지 죽일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자들은 이미 사망(사단)에게 포로가 된 자들입니다.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해 사는 자들의 목숨은 하나님의 생명 보자기에 싸여 있으나, 돈과 권세와 명예와 주먹이 제일이라고 하는 자들의 못숨은 사단의 죽은 보자기에 싸여 있기 때문에 외롭고 괴로운 장소(상황)에 이르기만 하면 생의 의욕을 잃고 삶을 포기하려 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어른들이 너무도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해 산 일이 없기 때문에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의 협박에 벌벌 떨며 굴종하려 합니다. 자신들의 그 같은 비굴한 행위가 바로 자기 자녀들로 하여금 어둠컴컴한 뒷골목에서 조폭 같은 자들의 공갈협박에 삼키도록 합니다. 자살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하나님과 부모님과 국법보다 폭행하는 핵생들의 공갈협박을 더욱 두려워합니다. 이것은 이 땅의 어른 세대들이 하나님보다 국법보다 세상 기득권자들의 언행을 더욱 두려워하고 또 살인마 김일성 일가들의 공갈협박을 누구보다 두려워하였다는 산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불신하며 살던 자신들의 사생활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국법보다 자기 마음 속에서 속살거리는 사단의 말을 더욱 신뢰해 따른 일이 되어 그의 자식들도 그 같이 자살의 길을 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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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北韓)의 조치, 이렇게 통쾌 할 수가 있는가?

먼저, 북한의 일본 기자 배제(排除) 조치를 환영한다. 이렇게 통쾌 할 수가 없다.

북한이 완전 핵폐기 날 외신 기자들을 초청하는 국가들 면면을 살펴보니 그 어디를 봐도 일본이란 이름이 전혀 없다. 한국, 미국, 중국, 영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등, 중심 국가들이 다 들어 있는데 일본이란 이름은 그 어디에도 없다. 아무리 귀를 기우려서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강조하기를 일본만 배제 한다고 하지 않는가? 얼마나 통쾌한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다.

본인이 목사 임에도 어떻게 이런 마음을 갖는가? 사랑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다. 일본인 개인과 만난다면 당연히 복음을 전하고 교제를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이란 국가가 우리나라와 민족에 대한 행보가 사악하다는 차원에서 이와 다른 문제이다. 왜냐하면 일본은 우리나라의 종교들조차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하나 되기 운동으로 활용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에 협력을 하는 종교인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기독교 안에도 살며시 들어와서 각종 직분자들로 행세를 하면서 일본 이롭게 하는 방향에서 활보하는 비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북한의 조치가 이렇게 기쁘게 하고 시원하게 해 주는 것인가? 어쩌면 우리는 지금까지 이와 같은 일을 기다렸을는지 모른다. 여전히 일본에게 당하는 그 기분을 대다수 국민들이 국가에 대한 불만으로 눌리고 눌렸던 세월이 아니었던가? 그래서 금번 북한의 이 작은 조치가 이렇게도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강하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점에서 북한이 우리 남한보다 훨씬 멋진 행보를 하였다라고 점수를 주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북한의 이런 조치를 접한 우리 남한 국민들 중에 한국당과 바른당, 그리고 숨어 있는 한국화 된 일본인들, 그리고 친일 집안들이나 독립군들을 테러분자들로 모는 뉴라이트 출신들, 친일 언론 협회자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민들과 언론인들은 통쾌함을 느낄 것이라고 사려되지 않을 수 없다.

억울하게 40년 이상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다. 생명과 자유, 행복추구의 자율권 등을 비롯해서 온 국토의 자원은 물론 개인 재산들을 비롯해서 위안부, 강제노무자 등 인권 유린을 비롯해서 창시개명, 결국 언어까지 사용을 못하게 되었고, 심지어 식기 도구들까지 다 빼앗기는 비참함을 당하는 민족으로 전락되었던 것이 아닌가? 그러다가 해방을 맞았는데 지금의 한국당이란 일본과 맥을 같이하는 무리들이 온 나라 정치, 경제, 교육, 종교를 비롯해서 온 사회 전반을 장악해서는 60년이 넘는 세월 이상을 은근히 일본을 도우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어려서는 이런 사실을 잘 몰랐다. 왜냐하면 여전히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막아버리는 지도자들이 주도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민족을 서로 원수로 만들어서 반공이란 이름으로 우리의 마음을 불타게 했던 것이 아닌가? 지금과 같은 한반도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 일본이 북한 김일성을 찾아가 어마어마한 돈다발을 내밀면서 남침을 종용했더란 말인가?

참으로 슬픈 역사요 현실이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일본이 육지의 땅인 한반도를 노리는 세월이 몇 년인가? 500년을 당하면서도 또 당하는 어리석은 민족이 지구상에 우리말고 또 누가 있단 말인가? 그런데 또 다시 3차 침략을 단행하고자 독도를 빼앗길 지경까지 이르게 되고 있는 현실이 되고 있는 것 아닌가?

독도 문제, 어디서부터 시작 된 것인가? 지금도 가장 오래 살고 있는 김종필, 당시 김동조 외무장관 두 사람이 가서는 박정희의 지시를 받으면서 비공식적인 외교 문서를 작성해서는 독도를 넘겨준다고 한 이래 지금까지 일본이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것이라고 해오고 있는 것이 뿌리이다. 이에 대해서 한국당 전신들이었던 지난 정부들은 온갖 핑계를 대면서 소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넘겨주려고 기회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아직은 국민들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으니 조금만 참아 주라고 MB의 입을 통해서 드러났지 않는가? 이런 배경은 현재 우리 남한에게 불리한 세계 정세가 되었고,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은 일본 것으로 표기를 하고 있다고 하니! 심지어 미국조차 말이다.

한국당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일본군사대국화헌법개정에 한국당 전신 정부들이 어떻게 대처를 했던가? 은근히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손짓을 했지 않았던가? 김관진전국방부장관 윤병세외무장관 등, 이들은 무엇을 처리해 주었는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이것은 무엇인가? 이 문서 안에는 일본이 우리나라에 마음만 먹으면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하는 내용들이 내포되어 있다고 하지 않는가? 고김대중대통령의 한일어업200해리협정 체결 등, 이루말할 수가 없다. 본인은 이 사건 후에 호남인으로 그렇게 존경하고 좋아 했던 이분으로부터 마음이 떠났다.

도대체 자국과 자신들을 정복해서 온갖 고통과 약탈을 일삼은 대원수 중의 원수 국가와 이웃해서 손잡고 사이좋게 미래를 함께 나아가자! 지상에 이런 어리석은 국가가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러니 또다시 당하는 현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다 했고, 돼지를 목욕시켜 놓으면 다시 더러운 곳으로 가서 자신을 더럽게 한다고 하지 않는가? 이는 어리석은 자들을 빗대서 하는 말이다. 자신들을 죽이고 약탈한 무리들과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자! 이것이 가당치나 한 것인가? 더군다나 독일처럼 변화되지 않은 군국주의자들인데도 말이다.

일본의 교활성은 무엇인가? 예로부터 그런 국가가 아닌가? 웃으면서 지상 최고의 부드러움과 겸손으로 무장을 해서 다가오면서 군대와 총칼을 들이 내미는 나라가 일본국 상징이 아닌가?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자! 그런데 일본은 어떻게 나아오는가? 앞에서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들이 종들로 부리는 한인들을 내세워서는 독도찬탈, 역사왜곡, 위안부 졸속처리, 한국사회 안에 지하금융몰이와 이제는 양성화 된 저축은행으로 경제침략 도모, 아파트와 건물들 사재기 등으로 제3차 침략을 꾸준히 준비해 오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일본인데 머저리 같은 우리 남한은 속아만 넘어오고 있지 않는가?

세월호 문제, 금본 원인이 무엇이며, 어디로부터 나왔겠으며, 누가 이를 기획하고 진행을 했겠는가? 그렇게 함으로써 무엇이 추진이 되었더란 말인가? 도대체 금번 무엇이 문제인지도 아직까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이것으로 자국의 정부와 사회 혼란을 물고 늘어지도록 하는 무리들이 누구인가? 어린 아이들의 목숨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이 짓들을 하는 사악한 무리들이 어디로부터 나왔겠는가? 이런 무리들은 우리나라 안에 가득찼다는 것이다.

박근혜전대통령과 최순실이란 인물들을 누가 이렇게 만들어 키워 왔겠는가? 그래서 내부 정리부터 하라고 강조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안 되면 앞으로 제2, 3, 4 이런 인물들이 계속 나와서 우리사회를 유린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 남한의 실정이 아닌가? 이해가 안 되는 짓들을 하는 것이 일본과 연결 해서 생각을 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제까지 점잖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세월만 허송하려고 하는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우리사회 금번 원인이 무엇인가? 남한 언론 협회, 과연 문제가 없는가? 70년의 세월 동안에 일본에 영혼을 판자들은 없는 것인가? 70년의 세월 동안에 정치 기반에서 순수한 민족지도자들이 사라져 갔듯이, 언론계 안에도 민족적인 정신으로 무장한 전통 언론인 집안의 인재들이 사라져 간 것은 아닌가? 그리고서 친일 행각에 앞장서는 언론인들이 주도하는 세월이 된 것은 아닌가? 그것이 지금의 일본 관련 범죄적인 사회적 현상들은 전혀 알리려 하지 않는 현실이 되어 있는 것이 반증해 주는 것이 아닌가?

조중동으로 구성 된 언론인 협회, 조선일보 방씨 일가가 시중에 나도는 것처럼 조선에 남았던 일본인들이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말이다. 이들이 주도해서 현 우리사회에 만들어져 있는 언론 협회가 사실이라면, 우리사회는 속히 언론협회 기반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정부가 하기 어려우면 우리 온 국민들이 이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려면 반드시 해야 한다. 이제라도 우리사회 언론인들은 스스로 자주언론사회로의 거듭남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조선일보사 내의 의로운 기자들이 이 일을 진행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대한항공처럼 말이다. 아예 북한은 우리 남한의 조중동 언론인들도 배제를 해주면 더 좋을 듯하지 않는가?

그렇다. 북한의 이같은 조치는 너무나 잘하는 확실한 행보이다. 이와 같이 북한이 스스로 다음은 국민들을 사랑하고 인권을 귀하게 여기는 정치공간으로 변화 된다면, 우리 남북한은 그야말로 멋진 한반도가 될 것이다. 그 어느 나라가 중간에 개입되어서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한반도 스스로 완전한 자율 국가로 번영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국가 건설로 나간다면, 그 이상 좋을 수가 그 어디에 있겠는가?

글을 맺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