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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부탁합니다. 공유 간청 드립니다.

조재원씨는 서울대 나온 교수들이라고 한국의 제일 가는 바다의 아니 대한 민국 최초의 국립대학교 교수들이라고

사실은 임금 ,선박 매매 대금 모두 포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변호사 만나 억울함은 풀어보자 80노모 얼굴 한번 보았으니

노모님께 30년 집나간 자식 얼굴 한번 보여 드렸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 생각 하였습니다.

원본도 아닌 임금 계약서 를 카메라 로 찍어 놓은 사진 두장 가지고 6개월의 경찰 조사를 하다보니

선박 매매 계약서

계약당시 현장 사진 ( 4명의 교수 및 관세사 그리고 당시 회사 대표 / 6차 경찰 조사중 1.2,3차시 계약 자체가 없다더니

조재원씨는 기억을 더듬어 그림으로 그려 경찰에 설명 )등 아주 자세한 사진이 교수 스스로 제출 ( 당시 대표가 계약시 없었다 하니 )

임금 계약서 ( 4대 보험용이라 허위 작성 하였다 하더니 / 지난 2년간 월 500만원씩 4대보험 신고 가 되었있음 / 근로복지 공단 기록 ) 와 이에 대한 증빙 자료 가 정부 기관에 기록

또한 1차 2차 때 조재원씨와 함께 근로 계약을 한 4분 선장님을 본적도 없다더니

현지 근무 3개월후 해임을 한 선장 님중 한분에게는 해고 수당도 지급을 하였으며, 최근 노동청 조사시 한분 선장님 과 3자 대면을 하니 이제사 그런것 같다는 말도 안되는 진술 .

정말 똥물을 먹고 생명을 유지 할때 보다 더욱 힘든것은 이러한 증거 자료들이 증거 효력이 없을수도  검사가 이해를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것인지.  부탁 드립니다. 공론화 하여 모든 증거와 정황을 법의 심판을 받고 싶습니다.  오늘 검찰에 송부 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