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보면 그사람을 어느정도 알수있다.

그래서 입사할때, 투표를할때, 사진이나,  책자, 벽보, T.V를보고 그사람을평한다.

보통사람도 처음만나면 얼굴을보고 어느정도 그사람을평가한다.

내가말하는것은 통속적인, 잘생기고, 예쁘것을 말하는것은아니다.

얼굴에나타난 부드러움, 미소, 강인함, 욕심, 고집, 등을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인간이기에 위와같은 표상을 가질수있다.

이것은 흉이아니다. 우리는 로봇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런데 어떤사람은 365일 로봇의얼굴과같이 위의표상이 전혀 없는사람이있다.

그런사람은 정직한지? 무슨생각을하는지? 무엇을숨기는지? 음모를꾸미는지? 탐욕한지?

우리는 알수가없고 믿을수가없다.

이번에, 박근혜탄핵이 인용되어 대통령선거를한다면  우리는 그런사람을 뽑아서는 절대안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절대 다시 속을모르는사람에게 우리국민의미래를 맡길수 없기때문이다.

우리는 그사람의 상을통하여 숨은마음을 읽어야한다.

혹시, 음흉한마음을  갖고있지않은지, 독재자의기질이 있지않은지........? 

냉정하게 관찰해야한다.

우리는 우리한표의결과를 박근혜를통해서 뼈저리게 체험하고있다.

**나는 관상가는아니다.**